가끔 힘들다고 느끼는게..
쓸데없이 투정 부리는게 아닐까 생각 할때가 있다..
그러면 새삼 느낀다 . 내가 많이 외롭구나.
요즘 정말 애기 나눌 사람도 한명없네...
수다도 좋구, 컴플렉스에 대한 고민도 좋고, 잡지 뒷면에 실릴만한 질 낮은 애기도 좋으니.
그냥 하루 종일 누군가 애기를 했으면 좋겟다...
외롭지 않다
잔인하게
더욱 잔인 하게
외롭지 않다. ..
힘든게 아냐..
그냥 힘이 안날 뿐이지..
근데 외로움은 언제나 익숙해지는 법이 없구나..
이럴때..
정말 자살이란걸 생각 하게 한다....
.매번 똑같은 애기만 하는거 같아 나도 지겹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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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용기로 그 자신감으로 살아가라는 말이 있죠.
근데 자살은 자살나름대로의 자신감을 요하고,
살아가는데 있어선 또다른 차원(?)의 자신감이 필요한것 같아요.
같은 글자의 '자신감' 이지만 또 다른 나! 라는 느낌.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요.^^ ㅋㅋ
설마 이나이에 죽기야..
근데 삶에 하루 하루가 의미가 없네요...
하루하루 찬란하게 죽어가는것도 행복일거에요..
아 고..
포트폴리오,3D,
무언가 창작성을 필요로하는 직업을 갖고 계신듯 합니다.
예술 쪽에 재능이 탁월하셔서
외로우신게 아닐까요??
외로울때엔..내 이웃에게 먼저랄것 없이 마음을 열고 다가가세요.
저 또한 이가을에는 참 외로운 마음이 듭니다.
이쪽에 원래 재능은 없지만,-.-;;..
그냥 하고 싶었다는 이기적인 맘에서
시작햇던 일입니다;;..
오히려 재능이 없어서 외로운거일지도..ㅋㅋ 쿨럭..
여기저기 손을 내밀고 있는데..련님이 가장 만갑게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을은 조금은 외로워도 좋은거 같긴 합니다..
그래야 손을 내밀 사람이 많아 질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