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민간인이 충돌한다... 대추리 이장의 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이건은 내전이다...그래서 평택이 광주사태와 비견되는것이다..
왜 정부에선 내전이 최선이라 생각 하는지 모르겠다...
내전 상황이면 군은 더이상 국군이 되지 못한다...국민을 위한 군대가 국군이다..
지금의 군은 정부군 혹은 진압군으로 불리는게 타당 하다..
분명 정부는 국민을 납득시킬수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일을 벌였다...
사태는 분명 더 악화 될것이다..
괜히 의경이나 짭새 동원해서, 여론 몰이 나 계획 하지 말고,
국민과 정부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를 재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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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당신은 이번 싸움에 철저히 졌다"며 "국가안위를 책임져야 할 대통령이 국민의 심장에 비수를 꽂았고, 이곳 주민들은 철저히 대통령을 버렸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주민들이 줄기차게 요구한 것은 미군 재배치 목적과 정당성을 설명해 달라는 것인데 보상과 이념문제만을 말하는 사람들이 제정신인지 이해가 안 된다"며 "당신이 진정 이 나라 최고 책임자라면 왜 그런 무모한 짓을 저질렀는지 답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이 "차라리 행정대집행, 군 병력 투입에 앞서 미국의 협박으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분명히 밝혔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평택미군기지 이전확장 문제를 빗대어 "아무리 유능한 교수나 족집게 과외교사가 시험문제를 내도 잘못된 문제가 생기는데, 이미 출제한 문제니 번복할 수 없다고 우긴다면 너무 우스운 일이 아니냐"며 "그동안 이념문제가 이념 차이에서 생기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정책 모순을 지적하는 것을 이념문제라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노 대통령이 여러 차례 '주민들이 불상사를 겪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 것을 거론하며 "피 흘리지 말고 살을 베라는 말과 어디가 다른지 답하라"며 "피 흘리지 않게 하려면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보상과 기지건설 이외에는 의제로 다루지 말 것을 전제하고는 더 이상 국방부를 통해 대화제의를 절대 하지 말라"며 "우리도 명예롭게 죽길 원하니 다시는 보상이니, 이념이니 언급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골에서 농사짓고 사는 농부의 마지막 간언'이라며 "당신은 이제 21세기 초유의 폭군으로 기록될 길목에 서있다. 명분도 없고 정당성도 없는 사업을 철회하라"고 밝혔다.
"국방장관! 당신은 승리했다. 그러나 무엇을 얻었나"
김지태 위원장은 윤광웅 국방장관에게도 "당신은 유례없는 전과를 올리고 승리했지만 얻은 것이 무엇이냐"며 "당신은 분명 조직과 상관에게 충성했지만 정작 국가에 필요한 것은 자신의 조직과 상관에 충성하는 게 아니라 국가에 충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제부터라도 정녕 국가를 위해 충성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살피라"며 "더 이상 관노가 아닌 진짜 공무원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 "더 이상 법대로 한다는 억지 쓰지 말자. 당신들은 법대로 한다면서 이미 법을 수도 없이 어겼다"며 "우리가 언제 경작손실 보상금을 수령했다고 농사를 못하게 하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국방부가 작년 겨울, 중앙토지 수용위원회 결과가 발표되기도 훨씬 전에 사유재산에 파종 중단을 명령한 것은 어차피 강압으로 토지수용 재결을 이루려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지태 위원장은 "전투는 이제부터"라며 "군 병력을 투입해 철조망을 치고 대추분교를 완전히 폐허로 만들었듯 이제 주민의 주택을 상대로 또 한 번 해보라. 그래서 또 한 번, 역사에 길이 빛나는 전공을 세우라"고 역설했다.
다음은 김지태 이장이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에게 보낸 편지 전문이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대통령님. 당신은 이번 싸움에 철저히 졌습니다. 국가안위를 책임져야 할 대통령으로써 철저히 국민의 심장에 비수를 꽂았고 그로인해 이제 이곳 주민들은 철저히 대통령님을 버렸습니다. 행정대집행을 하기앞서, 군병력을 투입해 철조망을 치기 앞서 미국의 협박에 의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분명히 밝혔어야 합니다. 감히 대통령님께 당신이란 표현을 써서 국가원수 모독죄가 될지 모르지만 당신한테는 너무도 과분한 표현입니다.
당신이 국정을 맡으면서 추구하고자 한 것이 과연 이것입니까 계속해서 언론에선 보상과 이념의 문제라고 합니다. 더 이상 싸우고 있는 주민을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수차례 말했지만 보상엔 관심없습니다. 이곳에 그대로 사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대북 억지력 때문에 존재한다는 미군, 과연 한수이남으로 이전하는게 대한민국 안보에 맞는 것인지 지금이라도 밝히심시오. 또한 지금도 건설비용이 얼마가 될지 모르는 상황(예정에도 없던 기지건설예정지 성토문제 등 앞으로 발생될 문제는 수없이 많음)에서 기지 이전비용이라고 추산해서 국회를 통과시킨 비준안은 과연 정당했는지?
주한미군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는 상황에서 그저 미군재배치라고 얼버무리고 통과시킨 LPP는 정당했는지? 우리 주민들이 줄기차게 요구한 것은 미군 재배치의 목적과 정당성을 설명해 달라는 것이었지 보상을 더해 달라고 한 것이 아닌데도 아직도 보상과 이념문제라니 도대체 국정을 책임진 사람들이 아직도 제정신인지 아니면 4700만 국민을 상대로 계속 사기극을 벌이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입이 있으면 답하십시오. 진정 당신이 이 나라의 최고 책임자라면 왜 그런 무모한 짓을 저질렀는지 답하시오. 수차례 언론 및 측근을 통해 말한 주민들이 불상사를 겪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말, 피흘리지 말고 살을 베라는 말과 어디가 다른지 답하시오. 피흘리지 않게 하려면 무언가 대책이 있어야 할것 아닙니까?
그리고 더 이상 국방부를 몰아세워 대화를 하라 하지 마십시오. 뒤로 물러설 길을 봉쇄하고 대화하라면 그들이 무슨일을 합니까? 보상과 기지건설이외에는 의제로 다루지 말라는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들의 선택은 없습니다. 그대로 죽는수밖에... 차라리 문인을 가장하지말고, 무인답게 한칼로 쳐서 완전히 죽이십시오. 고통의 날이 하루라도 짧게...
또다시 국방부를 통하여 대화제의를 절대 하지 말길 바라면서 우리도 깨끗하게 죽기를 원하니 보상이니, 이념이니 다시는 언급하지 마시고, 명예롭게 죽길 바랍니다. 종전엔 이념문제가 이념적 차에서 발생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념의 차이가 아닌 정책적 모순성의 지적을 이념문제라 하더군요. 아무리 유능한 교수나 족집게 과외교사가 수능시험을 출제해도 잘못된 문제가 생겨납니다. 이 경우 이미 출제한 문제이니 번복할수 없다고 우긴다면 너무 우스운 일이 아닐까요? 아기는 배가 고파우는데 아직 말을 못해 의사전달 수준이 겨우 우는것 뿐인데 이 아기가 아파서 운다고 병원치료를 하면 아기는 더 울 수밖에 없겠죠
또 배가 아파 우는 아이에게 어미가 계속 젖을 물린다면 그 젖꼭지를 물어 뜯을수 밖에 없는것 아닙니까? 이제라도 본질에서 다시 시작합시다. 여태껏 말도 안되는 이유 대고 기지건설 해야 한다고 했는데 툭 터놓고 대화의 공간을 마련합시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모두 죽겠습니다. 당신이 원던 원치 않던 이제 당신은 21세기 초유의 폭군으로 기록될 기로에 서 있습니다. 각종언론 보도에 주민은 200여 명 밖에 안된다는 소리 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 저런 일이 원래부터 반대하던 주민은 채 100여 가구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일부 주민이라고 표현했지요. 그런데 그 숫자가 수용지 중심의 주민이고 현재도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는데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이 숫자는 더 이상 늘지 않을 것입니다. 도대체 100여 호 되는 농가에서 등교한 학생, 출근한 노동자, 아파서 누워계신 연로한 환자분들, 이런 분들 빼고 나면 도저히 200 여명이라는 숫자는 나올수가 없는데 정말 겁 없는 사람들입니다. 67만 대군과 경찰 병력 그리고 미군 도대체 이들이 뭘 믿고 공권력에 맞설 각오를 했겠습니까? 이제 명분도 없고 정당성도 없는 사업은 철회하십시오. 시골에서 농사짓고 사는 농부의 마지막 간언입니다.
대추분교 운동장에 있는 전봉준 동상 파괴를 온몸으로 막던 평택 시민 신문 양용동 기자, 그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그 자신이 미술을 전공했기에 그 가치를 알기에 절대로 훼손은 막아야 했노라고 하지만, 한낱 농투성이인 내 눈에는 그것과 들판에 뿌려진 씨앗이 조금도 다름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한뼘 한뼘 땅을 가꾸면서 그것을 숭고한 작품을 만들듯, 그리고 대를 이을 자식을 키우듯 어루만지고 가꾸었습니다. 이제 씻을수 없는 상처를 안긴 당신, 이제 치유의 길은 없습니다. 더 이상 조롱하지 말고, 그리고 더 이상 고통 주지 말고 더 이상 기지이전문제 지연되지 않게 모두를 죽이고 당신 뜻을 이루십시오. 그리고 당신은 훗날 한미동맹을 공고히 했다고 평가받으며 그때 수많은 이름없는 민초가 명멸해 갔다고 함께 기록되길 바랍니다.
윤광웅 국방장관께
당신은 승리했습니다. 막강한 군병력과 경찰력을 동원하여 크나큰 전과를 거두었습니다. 당신의 승리는 아주 혁혁했습니다. 유례없는 전과에 치하를 하는바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전투에서 이겨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과연 기지이전은 정당했나요? 꼭 그렇게 해야 했나요? 당신이 지켜야 할 것은 미국정부 재산으로 등록될 주민에게 빼앗아서 미국에 조공으로 바쳐야 할 팽성땅이 아니라, 호시탐탐 일본이 엿보고 있는 독도가 아닌가요? 법적으로 국방부 소유가 되었다는 팽성 수용예정지 땅, 그런 논리라면 이미 국제 지리학회나 수로 학회에 일본명으로 등재되어 있는 독도가 일본땅이 아닌가요?
더 이상 억지를 쓰지 맙시다. 당신들은 법대로 한다면서 이미 법을 수도 없이 어겼습니다.
지난해 가을, 당신들은 우리땅에 농사짓는 농민들에게 농사짓지 말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중앙토지 수용위원회 결과가 발표되기 훨씬 전에 사유 재산에 대해 파종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중토위의 결과를 아예 무시하거나 아니면 어차피 강압에 의해 토지수용 재결을 이루어 내려 했던 것이겠지요.
그리고 우리가 언제 경작손실 보상금을 수령했다고 농사를 못하게 하는 겁니까?
당신은 분명 조직과 상관에게 충성 했습니다. 정작 국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자신의 조직과 상관에게 충성하는게 아니라 국가에 충성하는 겁니다. 사기업체 직원도 자신의 조직과 상관에 충성해야 하겠지만 궁극적으론 회사에 충성해야 회사가 살고, 직원이 삽니다.
이제부터라도 발상의 전환을 하시고 정녕 국가를 위해 충성 할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살피십시오. 이미 당신은 당신의 조직과 상관을 위해 할 일을 다했습니다. 더 이상 공무원이 관노가 아닌 진짜 공무원이길 바랍니다. 공무원이 관노로 변할 때 과연 과거에 존재했던 사병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당신들은 조폭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명철한 두뇌와 양심이 있습니다. 이제라도 양심선언을 하십시오. 더 이상 파국을 막아 주십시오. 그리고 주민을 상대로 대화할 내용이 없다면 단호히 거부하십시오.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조종한 사람들이 이젠 전면에 나서게 하십시오. 그리고 더 이상 방송에 나가서 주민과 대화하겠다거나 충분한 보상 운운하지 마십시오. 당신도 장관으로써 명예가 있겠지만, 우리도 명예가 있습니다.
전투는 이제부터입니다. 당신들이 군병력을 투입해 철조망을 치고 대추분교를 완전히 폐허로 만들었듯이 이제 주민의 주택을 상대로 또한번 해보십시오. 그래서 또한번 역사에 길이 빛나는 21세기 최초 전공을 세우십시오.
군과 민간인이 충돌한다... 대추리 이장의 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이건은 내전이다...그래서 평택이 광주사태와 비견되는것이다..
왜 정부에선 내전이 최선이라 생각 하는지 모르겠다...
내전 상황이면 군은 더이상 국군이 되지 못한다...국민을 위한 군대가 국군이다..
지금의 군은 정부군 혹은 진압군으로 불리는게 타당 하다..
분명 정부는 국민을 납득시킬수 없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일을 벌였다...
사태는 분명 더 악화 될것이다..
괜히 의경이나 짭새 동원해서, 여론 몰이 나 계획 하지 말고,
국민과 정부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를 재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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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광주를 모욕하지 말아주세요..-_-
5.18광주 민주화운동은 독재정권에 맞선 확연한 민주화운동이구요.
이번 평택사건은 한총련, 범대위 등 외부단체가 개입한 그냥 미군부대이전저지운동일 뿐입니다.
다른 곳보다 공시지가가 높은 조건으로 그 지역 주민들도 찬성하였는데요. 80%이상이 찬성한 이 사안에 단체와 공권력이 충돌한 모습을 사람들은 무조건 공권력에 무조건 반감을 가지시는 군요.
정말 제대로 내막을 알아보고 비판할 일이지, 사진이나 인터넷 뉴스에 휘둘리는 일이 없으셨으면 하네요.
정부가 하는일에 반대하면,
무조건 진압 해도 욕하면 안되는군요..
정부가 옳지 못할수도 있는것입니다..
반대 한다고 무조건 진압,폭력 행사는..
제가 아는 독재정권과 같습니다..
전 운동권은 아닙니다만 한총련과범대위는 우리나라 사람 아닌가요?..
저 역시 대추리로 미군이 이전햇으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용산에 있는거 꼴보기 싫거든요. 하지만 아무리 하고싶어도 아무리 많이 돈을 쳐먹더래도 아무리 편하더래도, 혜택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 대추리 사람들이 희생되선 안돼죠,20%의 애기도 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권리와 권력을 국가로 모았을때, 국가는 국민을 보호 해야 하는것이지, 짓밟아선 안되는거죠...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욕하는것 같나요,..이유야 어떻건간에 저런 식의 진압은 안된느것입니다. 정부가 해선 안될짓을 해서 욕하는것입니다...
너무 비약을 하시네요.
분명 정부가 잘못 하는 일에 욕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그 반대 집단에게 무조건적인 찬성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한총련과 범대위는 이번 농민들의 저지운동에 자신들의 이념을 결부시켜 버렸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이것이 원래 반미운동이었을까요?
한총련, 범대위가 어떻게 이번 평택 사건에 관여하였는지 아시는지요?
이념을 결부시켰다..-.-;
우리의 정부는 자신의 생각을 설득할 능력이
한총련보다 아주 떨어지나보죠..;;..
설득이 안되면 협상력이라도 되야 하는것 아닌가요.
너무 한총련, 범대위로 방향이 흩으려진 것 같군요.
20%주민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지금 카오루 님의 글을 보면 공권력에 희생당한 단체의 모습만 보여지네요. 제 덧글에 씌여진 근거에 대응하실 일이 아니라(80%찬성했다는 내용같은) 평택 사건에 대해 전반적으로 생각을 한번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 많은 덧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저도 생각에 생각을 해보고 있어서 한번에 못쓰는 관게로 그러네요.
이번 충돌에서 부상당한 쪽은 단체쪽만이 아닙니다.
분명 싸움 준비를 하고, 죽창과 쇠파이프, 돌 등을 준비했으니 민간인이라고 해서 넘어갈 일이 아니지요. 무조건 맞아야 하는 군과 경찰이 아닙니다.;;군대 가보셨으면 이해가 빠르실거 같네요.
군과 경찰 그들은 명령을 받은것니 비난할 생각 없습니다.
그들도 희생자 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희생자 인가요?..군 수뇌부도 희생자 인가요?.
진압을 결정한 사람도 희생자 인가요?..
그들이 욕먹는게 틀린가요?.
시위단체들, 그들이 경찰기관과 군기관을 공격한 것인가요?
무장한 시위단체들 사이로 무장경찰과 군병력이 투입됬다는데,
폭력사태가 없을줄 알고 투입한건가요?..
이런사태를 예견하고 투입한거 아닌가요?..
시위단체가 공기관을 공격 한것이었으면 진압 해야죠..
단지 그들은 그들의 땅에서 시위한것 뿐아닌가요?..
정부는 무력을 동원했고, 전 무력을 비난 한것입니다..
저들은 맞는데 당연했다고 생각 하시는건 아니시겟죠?.
우리와 같은 국민입니다..말이 통하는 상대 입니다.
어떤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없다...
우리 청와대에서 늘 해오던 말이죠..^_^.
공격해서한 무력진압은 폭력이 맞습니다...
폭력 시위대에대한 방어적 무력진압은 정당한 공권력 이고요..
시위대 가운데에 군을 투입한 정부는 확실한 실책 입니다...
경찰과 군은 개념이 틀리죠..군이 투입되야 할 경우는 내전 뿐입니다..
방어적 무력진압이란 말 자체가 모순이군요. 자잘한 것을 시비삼으려는 건 아니고요, 한총련이란 단체를 정말 모르시나요? 한국 현대사나 예전 뉴스를 읽어보셨는지 궁금하군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나라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데 자투리 땅 주인이 팔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면 고속도로를 빙 돌아서 만들까요? 천만에요. 공시지가로 지불하고 그땅을 건설지에 포함시켜 버립니다. 이번의 경우에도 같습니다. 대다수의 주민이 찬성한 이상, 소수의 땅도 역시 포함시켜버리는 것이지요.
한총련 시위를 안보신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면 땅을 단체가 무단으로 점거하고 방해하는데 세월아 내월아하고 내버려두는 걸 보셨습니까?
저도 정부의 대처방식을 그닥 잘했다고 보지는 않지만, 카오루 님은 정부대처에 너무 이상적인 걸 바라시고 계시는 것 같네요. 당연히 무장한 시위단체를 내보내려고 무장경찰 및 군이 투입되었는데 폭력사태가 없겠습니까? 그럼 가만히 지켜보고 있나요?
정부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시공날짜가 코앞입니다. 그런데 시공지에 누군가 점거하고 있다. 그럼 어쩌시겠어요? 당연히 몰아내겠죠.
솔직히 이번 사태는 국민과 정부의 대치사항이 아닙니다. 한총련+범대위와 정부와의 갈등으로 바뀌어버렸어요. 그들의 땅이 아니라 평택 주민의 땅에서 반미같은 이념투쟁을 하는 것입니다.
한총련을 좋아하진 않지만,한총련을 옹호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차라리 이번기회에 다 체포되서 와해라도 됐으면 합니다.하지만 이번 폭력 사태는 분명 정부 잘못입니다.연행이 필요했다면 차라리 전기총이나 가스를 이용 했어야죠,저건 연행이 아니라 폭력 아닙니까?..시공날짜가 코앞이라고 사람을 패면 그건 깡패죠...정부 하는일과 깡패 하는일이 같아서 되겠습니까..울나라 정부가 참으로 수준이 낮습니다...^^..공사 하기 힘들다고 사람 을 저렇게 패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