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에..록키..

예전과 같은 화려함과 전율은 없었지만..

한순간 한순간이 명장면이고 ,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이다...























결혼 하기 싫습니다..'..말하곤 한다...아직 어려서 그런다고 할지도 모르고

그나이 먹도록 철이 안들어서 그런 소리 한다고 듣을지도 모르지만..

거짓말 할순없는것...내 안에 내가 그렇게 정확히 말하고있다..

솔직히  ..결혼 과 함께 오는 의무감, 책임감...나 하나도 제대로 서지 못하고 있는데,

그럴 자신 없다.....남자답지 못하긴 하지...-.-;;..또

누군가와 함께하고싶은맘이야, 왜 없겠냐 만은...

사실 그 누구도 믿지 못한다....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는데,

남의 속을 어떻게 믿는단 말인가..-_-;;..

흔히 말하는 사랑애기에서 '정말 믿었다는....'.혹은 '이럴줄 몰랏다는....'..

어리석고 위대한 자신감에 의아해 하 곤한다...어쩨서 일까?..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 계획하는게 오랜 역사를 살아온 인간이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런 판단을 하고 , 믿음을 주고,..살아가고..배신당하고 사는것일까...

나로썬 정말 이해 하기 힘든 일이다...-_-;.....

원인을 따져보면,..배신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

믿은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자신의 판단이 스스로를 배신 했기때문에..

잘못된 판단 이었기 때문이기에.-.-..

스스로 이 문제에 대한 만족할 만한 답을 찾지 못하기때문에..

결혼 서약에 ..당당히 '예' 라고 말할수 없다...

그건 확실한 거짓말 이기 때문에..


더욱이 아이를 가진다는건..;;

종족을 번식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의무감이야, 내가 태어난 이기적인 인간이란 종으로써

당연히 느껴지는 일이고, 본능적인 욕구가 느껴지지만..

지성을 가진 객체로써, 그것이 정말 옳은 일인가에대해서는 강한의문이 드는것 또한

사실이다.

종으로 의무감은 둘째 치고라도..내 본능적인 종족 보존의 욕구 활동을 위해

또 다른 나와 같지 않은 또다른 객체를 생산해 내는 일이..과연 옳은 일인가..

실질적으로 아무런 인생의 (행복)보장을 해줄수 없는데 (비록 왕이나 재벌이라도..)

그냥 태어나게 해줬다는걸로 감사 받을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 한다...

머 결과적으론 ..내가 부모로써 진정한 준비나 자세가 되어있는냐의 문제일것이다...

사실, 제대로 역활을 해내지 못하는 부모들을 인간으로써 가장 경멸 하는것도 사실이기에..

아무런 준비나 희생할 각오 없이 낳고 보자는 ,혹은 무조건 행복할것이라 믿는 사람들이 너무 싫다..

어꼐위부턴 장식품이 아니라면 좀 생각좀 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게다...

즐길거라면 둘이만 즐기면 되지....왜 애꾸즌 사람(아이들) 까지 끼어들게 하냔 말이다....

생각이 없다면, 각오가 없다면,  고무 착용의 생활화좀...쿨럭..;;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샜지만;...

이상 철없는 내생각..






'이 세상은 결코 따스한 햇살과 무지개로만 채워져 있지 않아.

온갖 추악한 인간사와 더러운 세상만사가 공존하는 곳이지

그렇다고 세상을 거칠게 살라는건 아니다.

그런태도는 자신의 영혼을 갉아 먹을 분이니깐


그리고 너와 나 그리고 그 누구도 아닌 사람들 모두 열심히 살아가야해

네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사느냐가 아니라.

네가 얼마나 삶을 치열 하게 살아가느냐가 중요 한거야

조금씩 앞으로 전진 하면서 하나씩 얻어가는거야

그것이 진정한 승리야


넌 옳지 않은 태도로도 세상을 계속 살아갈수도 있써

하지만 네가 정말 치열 하게 살아볼 의지가 있다면

넌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고 , 네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는거야

겁낼 필요 없어, 그건 니모습이 아니잖아

넌 너 생각 보다 나은 아이 니깐...'

- 록키 발모아 영화중  록키가 아들에게 전하는 말..




위 말이 이 영화가 진정 말하고 싶은 말일게다...

왠지 짠했다...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고...

나 역시 나에게 이런말을 해주고 싶다...

나도 아버지가 계셨다면 해주셨겠지만..

빠빰~빠~~ 빠!빰! 빠~~
2007/02/06 22:49 2007/02/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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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07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베스타 스텔론...
    '클리프 행어' 영화가 떠오릅니다.록키는 말할것도 없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