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TV를 보는데....

Story RSS Icon ATOM Icon 2004/09/16 12:52 kaoru
주제가 과거있는 아내 였던가?..

남자들 하나같은..대답이..용서가 안된다.-.-;;;...
새삼..내가 이런 후진국에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없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아니면 세살때부터 키워서 결혼하던가..?..

정말 싫어 하는 두부류..
난 조신하게 있다가 시집이나 가겠다는 여자랑,
지는 많은 여자들 사귀면서, 결혼은 처녀랑 하겠다는 남자...
대단 하지 않아?..
2004/09/16 12:52 2004/09/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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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arch54 2004/09/16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귀엔 이렇게 들린다. "과거가 있는 아내!"가 주제가 아니라 "과거가 있었다고 고백한 아내!"라고. 과거(없을수가 없자나. 현재 혹은 미래만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는 어떤 여자 혹은 남자한테 있을수 있고 누구나 다 그걸 이해 하지만 그걸 굳이 고백하는건 Guilty!!! 그걸 쉽게 이해하는 남자는 신과 99% 닮은 심장을 갖고 있을 것이다.

    고로 모든 남과 여 언제나 어디서나 Say

    "나는 처녀(혹은 총각)다!"

  2. kaoru 2004/09/1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치 그것도 중요하지..그걸 왜 애기하지.?.숨기고 싶지않다란맘 가상한데..받아들이는 사람도 생각 해 줘야지...위로 해달라는것도 아니고..흠..난 그냥 거짓말도 안하고 말하고 싶지 않다! 란 말로 끝내느데..
    근데 한가지 놓친것은..이세상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특히 여자들이 그러지만 남자들도 꽤 되더군..과거를 캐내는것을 즐기는 그리고 위에 말한것도 그런 부류를 대상으로 애기 했다고 생각 해....
    나같은 사람이야 과거가 있던 미래가있던 신경안써.현재 누구와있냐가 중요하지..나만 좋으면 애가 일곱이라도 좋은거지...

  3. reye 2004/09/16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류의 문제들 정말 즐이야..
    현재건 미래건..이해하건 못하건 각각 개인 사정이고..어떤 과거냐에 따라 다른거구..두사람 사이가 어떻냐느냐에 따라 달라지고..지금 상항이 어떻냐에 따라 이해의 폭이 달라지는거지..
    단순히 여자의 과거를 이해하냐..이런 말두 안되는 질문이 어딨어..
    정말 이해 못할 질문이야.....

  4. kaoru 2004/09/16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어떤과거냐이냐랑 상황에따라서 용서 받고 안받고는 아닐꺼같아...애초부터 누가 누굴용서한다는건지
    죄진것도 아닌데 왜 용서를 받아야 하는건지..,..이해자체를 떠나서..상관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거지...이미 지난일이잖아..내가 과거에 누군가를 사랑했다(?)..떳떳할수있다면, 사랑한게 죄가되는 현실이되선 안된다는거지..근데 왜 남자는 아니면서 여자는 죄가 되는 현실이..나로썬 답답할뿐이란애기지..
    머 난 남자니깐 상관할 문제는 아냐...
    하지만 한개인이 그렇게 생각 할지라도 사회가 다르게생각 한다면 바꿔야 하는건 당사자들일텐데..전혀 생각 없는듯..

  5. reye 2004/09/17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란 말이 어불성설이란 생각은 나도 마찬가지지만..
    이해란 폭과 말은 다른 듯하오..
    모..주변의 대부분 남정네들은 과거따윈 신경안쓴다구 하니..먼 여론이 이따구인진 모르겠지만..암툰..
    내가 말하는 상황이나 이해의 폭이란 말은..
    그 여자의 과거가 진심이었나 아니었나라는 의미가 가장 큰듯..
    단순히 남자랑 잤다구 과거가 되는건 아니니까..
    모든 의미에서 남자와의 관계를 말하는거였구..
    모르겠따..나두 상관할문제 아냐..에잇..구찮아..

  6. anarch54 2004/09/17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은 공간에서도 댓글이 4개나 달리는 이 문제는 원초적이면서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는 TV프로그램에 딱 어울리는 이야기니 더 말할 건 없을듯.

    N

    개인이 그렇게 생각해도 사회가 다르게 생각하면 개인이 바꿔야 한다는건 이해할수 없다. 단 목소리는 내되 저런식은 아니여야고 하는덴 공감(A.K.A 전혀 생각이 없는듯..) :)

  7. 혁~!! ^^ 2004/09/18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냐?! ㅋㅋ
    형님 오셨는데~
    형님 맞을준비가 제대루 안된것같군...-_-+
    ㅋㅋㅋ
    형은 공모전끈나거 잠시 쉬고~
    다시 또 공모전 나간다`!! ㅋㅋ
    추석때 시골내려가나?1
    형 추석때 올라가니까~
    집에 짱박혀 있을거면 얼굴이나 함 보자`~!! ㅋㅋ
    수고하고~!!!
    건강해라~~!!! ㅋㅋ

  8. kaoru 2004/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짜슥 내가 보고싶구나..
    하여간 애나 어른이나 남자나 여자나....이뿐건 알아서
    아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