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Story RSS Icon ATOM Icon 2004/08/13 01:01 kaoru
일년 서른 번은 넘게
다시 되세기는 시..
그냥 맘속에서 항상 느껴지는시..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몇번씩은 들어봤을 시..
그게 다시 떠오른다..

외롭지 않다.
외롭지 않다.

잔인하게
더욱 잔인하게
외롭지 않다.

바람의 실 한오라기
내마음 깊은 상처를 꿰매고 있나니

사랑이라는것은
추위에도 떨지 않으며,
단지 외롭지 않다고
몸부림 치는것일 뿐이다.

----------겨울나무 _김남주
2004/08/13 01:01 2004/08/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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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dra 2004/08/13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끄덕끄덕

  2. uni 2004/08/13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땐 마비를....

  3. reye 2004/08/14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훔....웬지 걍...그렇네..시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