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서른 번은 넘게
다시 되세기는 시..
그냥 맘속에서 항상 느껴지는시..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몇번씩은 들어봤을 시..
그게 다시 떠오른다..
외롭지 않다.
외롭지 않다.
잔인하게
더욱 잔인하게
외롭지 않다.
바람의 실 한오라기
내마음 깊은 상처를 꿰매고 있나니
사랑이라는것은
추위에도 떨지 않으며,
단지 외롭지 않다고
몸부림 치는것일 뿐이다.
----------겨울나무 _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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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그럴땐 마비를....
훔..훔....웬지 걍...그렇네..시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