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붉은 십자군.

와우랑 워크래프트를 즐기면서
가장 흥미로워 하는 몇가지중
하나는 붉은 십자군 의 존재이다..

그들은 어디에 속해있지도 않고, 모든 종족과 적대 이다.
질서를 가지고 잇고, 나름대로의 선을 추구하지만,
아무도 동조하지 않는다.
"광신자" 란 단어외엔 그들을 설명할 말이 없다.
그들은 악당인가?..

분명 와우 세계관에선 그들을 질서적 악 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땅을 침략으로 부터 지키려는 것뿐일 지도 모른다..

단지 그들은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였어야 했고.
또 그들이 다시 살아 나면 재차 소거 해야했던 사람들이다..



구성원: 12,000여 명.
성향: 질서 악 (Lawful Evil)
소속: 독립.
영향 지역: 역병지대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북부 로데론이라면 어디에서든 언데드를 사냥한다.
활동: 대개 산 자들을 공격하곤 하는 언데드를 모조리 청소하는 데 혈안이 된 미친 광신도 떼거리.

사제 이실리엔 (Isillien) 은 한때 로데론에서 홀리 라이트의 사제였으며 실버 핸드 기사단의 연락자로 배정받았습니다. 거기서 그는 총대장 아벤디스 (Abbendis) 와 그의 활기찬 명령에 충실히 임했으며 진실을 추구하는 젊은 성기사들을 지도했습니다. 스컬지가 로데론을 공격함에 따라 사제들과 성기사들은 싸웠지만 결국 그들은 몰락하는 로데론을 뒤로 한 채 달아났습니다. 일부는 두 사람이 전투에서 입은 상처 때문에, 혹은 그들의 모든 꿈이 무너지는 것을 본 충격 때문이라고들 하지만, 어쨌든 그 날 이실리엔과 아벤디스는 완전히 미쳐버렸습니다.

스컬지가 대지를 더럽히는 동안 이실리엔과 아벤디스는 그곳을 방황하며 모든 언데드를 박살내고, 그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모든 전사들을 모았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한 가지입니다. 바로 로데론을 파괴한 모든 것을 박멸하는 것이지요. 이실리엔의 부하였고, 그의 지도자와 그의 대장을 경애했던 젊은 탤런 폴드링 (Taelan Fordring) 이 그들에게 합류했습니다. 그는 언데드가 범접하지 못한 가문의 성과 토지를 작전 기지로 제공하였습니다.

붉은 십자군은 스컬지가 삶을 망쳐놓은 자들을 모았습니다. 대부분의 멤버들은 사랑하는 자가 죽음을 맞는 것을 보고 그 살해자와 싸우도록 부추겨진 자들입니다. 이실리엔은 조직의 대변자가 되었으며, 그의 노호는 피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추종자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언데드가 악하다는 것에 대해 누가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겠습니까?

일부는 이실리엔의 젊은 종자의 심장에 그의 단도가 박힌 채 발견되었고, 그 사제가 종자는 오전에 언데드 사냥 중 죽었고 언데드가 그를 되살려 암살자로써 자신에게 파견했다고 조용히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그래도 중간에 멈출 만한 이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우발적인 사건이 대단한 공포를 굳혔을 뿐이라는 것을 확신시키고 있습니다. 만일 방금 죽은 사람이 언데드로 되살아날 때 그가 보통의 인간과 똑같이 보인다면, 그들 중 누가 스컬지와 한 패이고 누가 아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한 달의 격리 후, 붉은 십자군의 모든 사제와 전사들은 결백하다고 공표되었습니다. 아벤디스와 이실리엔은 그들이 훌륭한 기지를 가졌지만, 그들은 정말로 가장 강력한 스컬지의 세력을 공격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동부 역병지대 말입니다. 이실리엔은 대 종교재판관 (the Grand Inquisitor) 을 자칭하고 서부 십자군의 통제를 맡았으며, 아벤디스는 세력의 대부분을 이끌고 스트라솔름을 치기 위해 동쪽의 티르의 손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진지를 세우고 많은 전사들을 모으면서 발견한 모든 언데드들을 파괴했습니다. 언데드를 피해 도망쳐온 피난민들도 자주 그들의 사납게 날뛰는 검 아래 쓰러졌습니다. 대 종교재판관이 주장하는 것처럼, 아무리 조심해도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모든 언데드는 선하건 악하건 그 가운데건, 스컬지건 포세이큰이건, 붉은 십자군의 숙적입니다. 언데드는 괴물이며 대지와 사람들이 치유되기 전 반드시 파괴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얼라이언스와 홀리 라이트의 교회를 아군으로 간주하지만 얼라이언스와 교회는 재빨리 이 광신도들과 거리를 두었고 모든 여행자들에게 붉은 십자군을 피하라고 가르칩니다.


조직 (Organization)

붉은 십자군은 군대와 비슷한 조직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벤디스와 이실리엔이 지도자이며, 아벤디스가 붉은 십자군의 공식 총수입니다. 그는 이실리엔이 붉은 십자군의 심장이라면 자신은 그 팔이라고 합니다. 아벤디스는 티르의 손에서 동부 역병지대의 공격을 지휘하며, 서부 역병지대에서 십자군의 사제들에게 그들의 종교 재판관으로써의 새 임무를 지도하는 이실리엔과 자주 연락을 가집니다. 그는 언데드의 준동과 정착지에 관한 정보를 가능한 모두 알아내기 위하여 언데드에게나 살아있는 자에게나 모두 탐문을 하고 있습니다. 아벤디스는 사제들의 지도자로써 행동하며 동부의 종교재판을 지휘하며, 이실리엔은 서부에서 감수성이 강한 성기사 탤런을 통해 전사들을 통제합니다.

붉은 십자군에는 더 낮은 지위의 사람들을 지휘하는 열 세명의 지휘관이 있습니다. 허쓰글렌 (Hearthglen) 에는 2,000명의 병사들이 있고, 티르의 손에는 10,000명이 있지요. 지휘관들은 전쟁에서의 지위에 따라서만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대한 헌신으로써도 결정됩니다. 모든 언데드를 박살내는 것에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자가 높은 지위를 가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전에 스컬지와 전투를 치루었던 전문가들은 재빨리 승진하지요.

이의를 제기하는 자는 누구라도 언데드의 끄나풀에 현혹되었다고 간주되는데, 왜냐하면 붉은 십자군은 머리가 있는 사람이 언데드의 멸살에 반대한다는 것을 도무지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언데드로 간주되거나, 더 나쁘게도, 미친 언데드 동조자로 생각됩니다. 모든 십자군들이 하나 된 목적을 가지고 하나 된 마음으로 일하기 때문에 붉은 십자군의 조직은 완벽합니다. 만일 그들이 만장 일치하에 행동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그들은 규칙에 엄격한 상급자들에 대한 완전한 공포에 시달릴 것입니다.


장소 (Locations)

서부 십자군의 사령부는 탤런 폴드링의 영지인 허쓰글렌의 전원 지역에 있습니다. 그들의 주사령부는 안전을 찾아오는 피난민들을 끌어들이는 거대한 건물인 붉은 십자군 수도원이 위치한 작은 공동체인, 동부 역병지대의 티르의 손에 있습니다.


구성원들 (Members)

붉은 십자군의 회원수는 지역의 인간 인구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로데론의 모든 인간들은 자포자기, 공허함 그리고 공포를 강하게 느끼고 있으며, 붉은 십자군은 선이 타락하지 않는다면 악은 반드시 몰락하리라는 확신으로 그 공포를 극복합니다.

붉은 십자군은 이 전후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유일한 길은 무력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인 전사들을 주로 끌어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강력한 단체에 대한 필요를 느끼며, 붉은 십자군은 목적을 위해서 강력한 전사들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합니다. 일부 사제들은 언데드의 정당한 박멸에 이끌리나, 때때로 붉은 십자군을 광신도로 보고 가입을 재고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 행위는 의심을 받으며, 그들은 때때로 그 재고 때문에 살해당하기도 합니다.

장래의 멤버들이 가지는 가장 큰 문제점은, 붉은 십자군에게 그들 자신이 언데드가 아니라는 것을 확신시키는 것입니다. 당사자의 말대로라면, 대 종교재판관이 그의 종자에게 살해당할 뻔 했기 때문에 십자군은 언데드가 조직에 침투하는 것에 대해 엄청나게 피해망상적입니다. 언데드는 끔찍하게 뒤틀렸고 따라서 살아있는 사람과 구별하기 쉽다는 상식은 이 사람들에게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강령술사들이 언데드를 살아있는 사람으로 변장시킬 수 있다고 믿지요. 그 때문에 새로운 멤버들은 어쨌든 그들이 십자군에 가입하기 전 경계하는 그들에게서 살아남았다면, 그들이 역병의 징후를 보이거나 언데드가 되는지 밝혀내기 위하여 30일 동안 격리됩니다. 이 기간 동안 대 종교재판관이나 총사령관이 그들을 방문하여 "질문합니다." 어떠한 붉은 십자군도 자신의 격리와 입문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지도자들 (Leaders)

총사령관 아벤디스 (High General Abbendis, 남성 인간 전사10/성기사8): 누구도 총사령관이 그토록 맹렬한 증오심을 언데드에게 품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일부는 매우 조심스럽게, 그와 대 종교재판관이 스컬지에게 납치되어 고문당했다고 예측하지만, 어떤 소문도 증명된 적은 없습니다. 총사령관에게 왜 그렇게 언데드를 증오하냐고 묻는 것은 역병 때문에 미쳤다고 낙인찍히는 지름길입니다. 그는 사람들은 반드시 언데드를 증오해야하고 그들을 로데론에서 모조리 제거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인간들은 결코 그들의 고향에 발 붙일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그가 인간과 고향을 위해 선을 행함으로써 빛을 따른다고 느낍니다. 그는 그의 동료인 대 종교재판관을 매우 경애하며, 그들이 함께 설립한 조직에 매우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는 40대에 접어선, 거친 백발과 어두운 피부를 가진 장신의 사내입니다. 그의 광기는 그의 얼굴에 역력히 드러나있으나, 그의 추종자들은 그것을 목적을 위한 극도의 헌신으로 이해합니다.

대 종교재판관 이실리엔 (Grand Inquisitor Isillien, 남성 인간 힐러8/사제10): 대 종교재판관은 위대한 붉은 십자군의 영적인 중심입니다. 한때 홀리 라이트의 헌신적인 사제였던 그는 지금 십자군에 대한 헌신을 더욱 위대한 목표로 보고 있습니다. 이 헌신은 현실적입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낳는 무언가에 대한 강렬하고 완벽한 약속입니다. 홀리 라이트가 결코 주지 않았던 것이지요. 붉은 십자군으로써의 삶의 초기에 그는 종교재판과 심문의 기예를 발달시켰으며, 정보를 짜내거나 역병에 감염되었는지를 판명하기 위해 포로나 입문자를 가둬둘 감옥이나 고문실을 관리했습니다. 언데드도 이 감옥에 처넣어졌으며, 이실리엔은 간간히 밤 늦게 그들을 언제나 혼자서 방문했습니다. 십자군들은 그가 지하감옥에 들어갈 때는 화를 내며, 거의 미친 것처럼 (일반인의 관점에서 확실히 미친 보통 십자군들에 비해서 "미친") 보였다고 합니다. 그는 조용히 웃으면서 빠져나오며, 어느 누구에게도 그가 한 일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그걸 궁금해할 정도로 언데드를 걱정하지는 않지요. 그는 55세이며, 대머리와 커다란 녹색 눈동자를 가졌으며, 단신에 말랐습니다.

하이로드 탤런 폴드링 (Highlord Taelan Fordring, 남성 인간 전사10/성기사2): 가엾은 탤런 폴드링은 단지 실버 핸드 기사단에 종사하며 덜 유복한 자들을 그의 순수한 영혼과 그의 검으로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실리엔은 그에게 홀리 라이트에 대해 가르치고, 그것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스컬지가 고향을 파괴하는 것을 목도하였을 때, 그가 쓰러뜨린 친구들이 불멸의 생을 얻어 다시 일어설 때 그는 무력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비탄에 젖어 도움의 손길을 찾아 헤매던 중 그는 다시 스승의 지휘 하에 놓여 선뜻 새로운 붉은 십자군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서부 기지로 그의 집을 스스럼없이 내놓았지요. 그는 붉은 십자군이 퍼뜨리는 악에 정말로 무지하였으며, 지도자들을 존경과 경애로 숭배하였습니다. 그는 순결한 생명이 사라지는 것을 슬퍼하였으나, 일부 결백한 자들도 언제나 죽는다는 것을 알 정도로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이것, 즉 전쟁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그는 34세이며, 강력하고 선한 성전사의 표상입니다. 키가 크고 신체 강건한 그는 긴 갈색 머리와 푸른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http://download.white-wolf.com/download/download.php?file_id=182



참고 : 진홍 십자군은 발나자르가 정예병을 모아서 솔룸을 침공한 병력을 말한다.

Posted by kaoru

2006/05/17 11:52 2006/05/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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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treal florist 2009/10/11 05:58 # M/D Reply Permalink

    게임 재밌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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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향한 고함

잠이 안온다...

느끼고 싶다. 만지고 싶다...
섹스하고 싶다.-.-;;...
에휴;..
머 사람들이 나를 개쉑끼라고 혹은 쓉새끼 라고 해도,
내가 느끼는걸 , 스스로 에게 거짓말 할순 없지 않으니...
나를 욕하는 사람들이야 머...욕구가 없던가,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던가,
아니면 잘 인내하시는 고상하신 양반님 이시겠지..
나도 인내 해야 하긴 하겠지만; 내 의지는 아니다...쌍..
어쩨든 마이 고프다..;;..

내가 이걸 남들에게 말하면 성희롱이니 하며
난감해 하겠지만,
ㅋㅋ 다행이도 여긴 내 공간이다....

내 생각이 다른사람과 틀리다는걸 알았을때,
주변에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없다는걸 알았을때,
그 애기를 여기서 하기로 했으니....

Posted by kaoru

2006/03/09 02:08 2006/03/0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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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의 을사조약

이 내용의 요점만 애기 하자면,

1, 국가 자금으로 ps3 온라인 개발을 지원한다.
(국가적 투자라고 볼땐 큰 문제 없음)

2, 맘에 들지 않으면 개발비를 전체를 회수할수있다.
(-.-;;..어의없음....)

3, 모든 개발된 소스와 저작권은 소니 소유이다..
(국내 온라인 기술을 소니가 날로 먹겠다는 애기임,
저작권을 가져가기 때문에 따로 투자를 받는다 해도
개발이 불가능 할뿐만 아니라. 차기작 또한 불가능함
상식적으로 자기가 만든 창작물의 소유권을 주장 할수없음
모두 소니사 가 저작권을 가져감)

4,맘에 들어 게임이 판매 되면 수익금에서 지원금을 제하고 남은 금액을 개발사와 나눈다

5, 모든 저작권이 소니사에 귀속 되어있기 때문에, 추가사업을 버릴수없음,;..
개발된 소스 모두 소니사에 공개 해야함..
국가기관이 앞장서서 일본회사에 국내 기술을 무료로 넘기는꼴.

6, 개발중에도 스펙을 모름..;;



한국 소프트웨어 진흥원은 국내 기술을 일본으로 넘기기 위하여
2년을 준비 한것인가?..

[PS3]당황스러운 'WA! PS3 Online' 사업 설명회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과 일본의 SCE WWS JAPAN Studio는 15일 삼성동 소재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국화 룸에서 국내 게임개발사의 PLAYSTATION®3(PS3)용 온라인게임 개발을 공동으로 지원하는 “WA! PS3 Online” 사업에 대한 국내 업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일본 'SCE WWS JAPAN Studio'의 '토미카즈 키리타' 부사장은 첫마디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한국 속담으로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앞으로 사업 전계에 있어서 양국 간에 '플랫폼의 다변화를 통해 PC뿐만 아니라 PS3의 온라인 게임 시장을 한국과 함께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 고 다시 한번 기대감을 밝혔다.


  “WA! PS3 Online” 사업은 한국의 'KIPA'가 PS3용 온라인게임의 프로토타입의 개발비 전액을 지원하게 되고 일본의 'SCE WWS JAPAN Studio'가 본 게임 개발비 전액 및 툴킷, 개발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중소규모의 국내 온라인 업체들이 투자부담 없이 자신들의 게임기획력과 온라인게임 개발에 대한 강점을 SCE의 게임 제작 기술 및 노하우와 결합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가정용 비디오게임 시장에 뛰어들 수 있도록 유도하고 본 사업을 통해 비디오게임 개발기술 및 노하우의 축적을 바탕으로 개발 인력이 배출되어 PC 플랫폼에 편중되었던 국내의 온라인 시장을 콘솔 플랫폼까지 확장, 다변화를 시킨다는 취지로 이번 사업이 마련되었다.


  하지만 'KIPA'측의 구체적인 지원, 조건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 객석이 술렁거리기 시작하고 급기야 질의응답 시간에는 'KIPA'와 'SCE WWS JAPAN Studio'에 대해 지원 사업의 기본 취지와는 거리가 있다는 내용의 국내 온라인 업체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열띤 공방으로 이어졌다.


  'KIPA'와 'SCE WWS JAPAN Studio' 사업 설명에 대한 국내 온라인 업체의 불만이 있었던 내용은 'KIPA측의 개발 지원금을 받아 프로토 타입의 PS3용 온라인 게임 개발하여 심사에서 탈락했을 경우 개발 지원금 전액을 반납하고, 국내 업체가 개발한 프로토 타입 게임의 저작권 및 소스 코드의 소유는 'SCE WWS JAPAN Studio'것이 된다라는 항목', 'PS3의 개발킷의 스펙 및 개발, 네트워크 기능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심사 탈락의 부담을 짊어지고 사업에 참여하여 알파 버전에 준하는 컬리티의 결과물을 개발해야 하는 문제', '기존에 PC 기반 플렛폼으로 서비스 되었던 온라인 타이틀의 PS3용으로의 이식은 불가', '좀 더 구체적인 순수 개발비 지원의 범위' 등 이고, 일부 업체 관계자들은 'KIPA'와 'SCE WWS JAPAN Studio'측의 답변에 구체적인 대안이 없어 불만을 표시하고 행사장을 박차고 나가기도 했다.


  한 제작자는 '속된말로 KIPA에 낚인 기분이다. SCE는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KIPA는 전혀 리스크가 없지 않은가? 보증보험까지 들어야 된다면 은행 대출보다 좋은점이 있는가?' 라며 불만을 토로 했다.


  이에 'KIPA'측의 설명은 '초기 단계부터 느슨한 규정을 적용하게 되면 질적으로 떨어지는 온라인 게임을 양산할 우려가 있어 조금은 강한 규정을 적용하게 되었고, 규정의 내용은 이렇지만 업체와의 조율을 통해서 상당부분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SCE WWS JAPAN Studio'의 '토미카즈 키리타' 부사장은 온라인 게임 개발에 뛰어난 지식과 운영 노하우를 가진 한국의 개발사와 협력하여, 앞으로 조율을 거쳐 PS3용 온라인 게임 개발을 발전적으로 진행하여 한국과 일본 개발사의 장점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양국의 개발사 모두가 Win-Win하는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 KIPA, SCE 와 국내 온라인 게임업체 관계자의 질의응답 -


  Q: 프로토타입 통과후 본심사에서 탈락시에도 지원금을 환수하는 가?


  A: 본심사에서 탈락해도 프로토타입 제작 지원비는 환수한다.
 


  Q: 프로토타입 탈락시 저작권은 어떻게 되는가?


  A: 프로토타입 탈락시에도 저작권은 SCE가 100% 가지게 된다.
 


  Q: 개발비 상한은 있는가?


  A: 개발비 상한은 없다. 그러나, 수많은 퍼스트 파티와 계약을 해왔기 때문에 기준이 있고 그 기준으로 산정된 비용을 전액 지원하게 된다.
 


  Q: 프로토타입 이란 어느정도 수준을 이야기 하는가?


  A: 일반적인 알파 버전을 이야기 한다. 온라인 플레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
 


  Q: PS3가 온라인에도 특화되어 있나?


  A: PC에서 가능한 건 PS3에서 전부 커버 가능한다. 공식적인 사항은 차후에 발표하는 내용을 참고해주기 바란다.
 


  Q: 프로토타입 탈락시 제작사는 지원금 회수는 물론 저작권까지 SCE가 100% 가져가기 때문에 회생불가능한 수준의 데미지를 입게된다. 이에 대한 대비책은 있는가?


  A: 개발비 환수를 국가정책이다. 그리고 프로토타입 통과후 본제작에 가서는 이미 여러 가지 투자가 들어갔기 때문에 손쉽게 개발을 취소하기가 어렵다. 프로토타입 탈락시 SCE도 손해를 볼 수 있는 이면계약이 준비되어 있다. 제작사는 어느정도 감수를 하고 본 사업에 참여를 해야한다.
 


  Q: 프로토타입 탈락시 저작권을 100% 가져가면서 KIPA에서 지원금을 환수한다는 건 부당하다.


  A: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국가기관으로서 양보하기란 어렵다. 이 사업은 없었던 사업으로 콘솔의 퍼스트 파티 개념이다. 프로토타입 리스크를 정부가 부담하는건 어렵다. 전체적인 내용은 퍼스트 파티 개념으로 개발사만 부담이 아니라 SCE도 부담을 주는 이면계약을 했다.
 


  Q: 월드 와이드 전개란 서버 및 기타 비용까지 계산을 한 것인가? 아니면 패키지 판매만 인가?


  A: 프로토타입부터 월드와이드 전개를 생각한다. 그러나 본제작 개발비는 패키지 베이스로 산정을 한다. 온라인 부분은 차후 별도로 계약이 되어야 한다.
  


  Q: 프로토타입의 수순개발비란 어디까지인가? 그리고 BP이후 수익 배분은?


  A: 헤드카운터, 인건비, 임대비 등 타이틀 제작비의 100%를 지원한다. 수익 배분은 계약전 충분히 이야기를 해야된다.
 


  Q: 솔직히 KIPA에 낚였다라는 기분이다. 사업가가 아닌 개발자의 시각으로 봐도 개발사에게 너무나 불리한 조건이다. SCE는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KIPA는 전혀 리스크가 없지 않은가? 보증보험까지 들어야 된다면 은행 대출보다 좋은점이 있는가? 이러한 사업 자체가 중소개발사에게는 맞는 사업이 아닌 것 같다. 네트웍환경은 PC가 가장 좋다. PS3에 대한 아무런 제안 없이 이러한 사업을 세우는건 무리한 이야기라고 본다.


  A: KIPA는 정책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이 사업은 실패했을 때가 아닌 어떻게든 지원을 하겠다는 고민에서 나왔다. 그리고 제작사도 도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안전장치를 마련하게 되었다. 도덕적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되면 한국 업계 이미지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이 사업의 의미를 지원사업이다.
 


  Q: 그러면 저작권에 소스코드까지 포함된 것인가? 소스란 솔직히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작품을 만들 때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A: 비용을 100% 지원하므로 소스코드까지 SCE가 저작권을 가지게 된다.




'SCE WWS JAPAN Studio'의 '토미카즈 키리타' 부사장



Q/A 시간



사업 설명회 Q/A 초반



사업 설명회 Q/A 후반 



KIPA PT 자료
      


      


      


      


      


      


      



 


SCE PT 자료
      


      


      


      


      


      



출처 : RULIWEB.COM (http://ruliweb.dreamwiz.com)

Posted by kaoru

2006/02/16 18:00 2006/02/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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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어스 온라인중..스샷..







비슷한 이미지 길래..그냥 참고하라고..

절~~~~~~~~~~~~~~~~대
태클 아니고 알지?..♡유너얍..
난 너의 진정한 친구가 되고싶어..

Posted by kaoru

2004/10/10 00:15 2004/10/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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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aitfor 2005/03/08 04:47 # M/D Reply Permalink

    프리뷰를 찾아봤는데, D&D 룰을 따르는 카드배틀형식을 취할것이라고 하는군요. 너무 기대됩니다. 그래픽도 멋지고, 자신만의 집이라.. 울온 이후로 온라인겜 내에서 집을 갖는 게임은 정말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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